식육류에 의한 식중독은 언제, 어디서, 무엇에 의해 발생하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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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식품위생법 제2조 제14항).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 식중독의 증상은 일반적인 증세로는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 나타나나 원인에 따라 증상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하루나 이틀 정도 진행되다가 완쾌되기도 하나 때로는 매우 심각한 상태를 유발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음식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본보고서는 일본 “전국 식중독 사건 록”을 토대로 1998년~2008년의 11년간 식육류에 의한 식중독 사례 734건을 이용하여 식육류에 의한 식중독이 언제, 어디서(원인시설), 무엇에(병인 물질) 의해 발생하는가를 밝혔다.
○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하거나 만지기 전 반드시 손을 씻어 음식물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며, 설사나 구토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조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생적인 식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음식을 보관할 때에는 보관 온도에 유의해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식중독 통계시스템은 국내에서 발생했던 집단식중독의 공식적인 통계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2002년부터 월별, 지역별, 원인시설별 및 원인물질별로 식중독 발생 통계현황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원인식품별 통계 자료는 없는 실정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TAKAHASHI Masahir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7(2)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3~50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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