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종합관리에 일조하는 곤충 공격성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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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수 종은 먹이나 배우자 및 영역과 같은 제한된 자원을 보호하거나 획득하기 위해 공격성은 전반적인 동물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공격성 거동에 관한 지식 대부분은 곤충의 경제적 중요성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문제는 이 지식을 종합병해충관리(IPM) 기술에 어떻게 적용 및 향상시킬 것인가이다.
○ 본고에서는 종내 공격성을 이용한 불임곤충기술(SIT)과 대량사육최적화로 생산한 바이오제제는 IPM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합성농약을 절감한 친환경농업에서의 IPM 수행에서는 곤충의 종내 및 종간 공격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더욱이 포식자와 해충 간 공격성 상호작용은 생물학적 방제에서 예측할 수 있는데 IPM 수행에서는 해충종간 공격성을 비롯하여 포식곤충에 대한 희생자가 보이는 방어거동 및 동일한 영양적 지위를 분담하는 포식절지동물 간의 경합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 상호작용을 화학적으로 적절히 중재할 수도 있다.
○ 곤충 공격성과 관련된 최근의 국내 연구동향을 보면 웅성불임 기술을 이용한 해충방제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담배나방의 하면과 불임에 대한 저장단백질의 기능, 제한조건에서 도입종 쌍별귀뚜라미와 토착종 왕귀뚜라미의 경쟁 및 소나무 재선충 피해 제어기술 개발 등이 수행되었으나 보다 적극적인 생물학적 제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었다.
- 저자
- Giovanni Benell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1()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85~89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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