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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간 및 닭고기 등의 세균 오염 상황 조사

전문가 제언

우리나라에서도 시골 마을에서 행사가 있을 시, 도축장이 아닌 마을에서 돼지나 닭을 도축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그때 간이나 근육을 생식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러한 식육을 생식하는 것은 식중독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크기에 위생적으로 피해야 한다.

 

우리나라 식품공전이나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식육(제조, 가공용 원료는 제외한다)에서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 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엔테로콜리티카 등 식중독균이 음성이어야 하며, 또한 식육 및 식육 제품에 있어서는 결핵균, 탄저균, 브루셀라균이 음성이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소간, 돼지 간, 닭 간, 닭 가슴살 등의 위생기준은 앞의 식중독균 기준에 따르면 되고, 다른 관리기준은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러한 식육에 대한 관리기준이 제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생식용으로 사용되는 식육은 생식용이라고 확실히 표시하는 등 특별한 관리가 되어야 한다. 한우 취급 음식점에서 육회 비빔밥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과연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는지 의문이 간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육회를 먹고 식중독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있었는데 참고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에서 소간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소간을 생식용으로 판매 및 제공을 못하게 하는 조치가 내려지니까, 법적 규제가 없는 돼지 간을 소간 대체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명이 났다. 돼지 간, 닭 간, 닭 가슴살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 균이 모두 발견됨으로써 모두 가열해서 섭취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식중독 통계에 구체적으로 어떤 식육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내용은 없다. 그러나 식육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기에 사전에 법적 준비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Fujishima Kaichi, Hayashi Minako, Shiba Kenzo, Matsunaga Shinichiro,Ohira Seigo, Teranishi Masaru, Watanabe Yuk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5
권(호)
65(6)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9~63
분석자
백*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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