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에너지화 플랜트의 염소침적현상과 특성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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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에너지화는 현대생활에 폭증하고 있는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써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특히 생활폐기물의 대부분을 매립에 의존해 왔으나 매립지의 부족과 침출수와 분진에 의한 토양과 지하수 오염문제로 제한을 받고 있다.
○ 폐기물의 소각과 열분해는 열 이용은 물론이고 가스화, 발전용으로 활용되는 점에서 선호되어 왔으나 유해성 배기가스와 염소, 유황, 칼륨, 그리고 칼슘 등이 혼입되어 공해문제를 야기하며 특히 염소는 열분해시스템에 부식을 가져와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폐플라스틱은 현대생활에서 종이류와 함께 도시고형폐기물(MSW)에 다량 포함되어 있다. 이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였을 때 열량이 많아 에너지 전환에 장점이 있지만, 염소성분이 함유되어 발전과 열분해 시스템에 부식뿐만 아니라 타르가 발생되어 처리공정에 장애가 발생하는 결점이 있다.
○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생산된 사업장 폐기물은 2010년 36만 톤이었지만 2013년 102만 톤으로 증가했으며, 도시폐기물연료(SRF)는 2011년 1만6,374톤에서 2014년 약 17만 톤으로 증가하였다. 2008년부터 수립돼 시행되는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계획에 따르면 2013년 180만 톤인 가연성 SRF 생산량을 2020년까지 46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플라스틱은 포장재로써도 국내외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농어업용으로 과일, 야채, 생선, 온실용 부자재, 어망 등 많은 분야에 플라스틱이 보급되어 있는 것을 참고로 하여 그에 따라 폐기하게 될 많은 폐플라스틱의 활용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Guanyi Chen,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40()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17~327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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