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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로 인한 방사선촬영기사의 안전 개선 전망

전문가 제언

X선 촬영이 평면 영상 기법에서 점차 3차원 영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발전이 방사선투과시험기사의 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전산화 단층촬영(CT: computed tomography)에서 서로 다른 기사와 그들의 관행 간의 관계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개발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상담자를 선정하여 공개 인터뷰(인원 8)CT촬영 현장 관찰(10)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데이터는 첫째로 귀납적으로 분석하여 7개 관행으로 구분하였다. 둘째로 관행 내용을 연습이론(practice theory)으로 해석하여 4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주제1: 기기가 변하면 촬영이 쉬워진다, 실제 영상 제작이 쉬워졌다. 주제2: 기기가 변하면 작업 순서와 환자의 수요 간에 마찰을 일으킨다. 기기로 영상을 촬영하는 시간이 생각했던 것 보다 짧으나, 이로 인하여 환자의 상태와 수요가 배제되어 각 환자의 계획된 치료에 어려움을 끼친다. 주제3: 재료의 변경으로 학습을 예시할 수 있다. 사용하는 각기 다른 기구와 영상 제작에 끊임없는 변화가 촬영기사의 활동과 학습에 자동 연결된다. 주제4: 방사선투과촬영은 방사선 피폭과 관련하여 환자의 안전과 의료 안전 위험을 고려하였다. 그러나 환자를 접촉하는 방사선투과촬영기사는 촬영과 관련하여 환자의 안전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고려하여 촬영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CT 설치는 19779월로 경희 대학교병원에 미국 EMI사의 제품이 처음으로 설치되면서 부터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급격히 증가하다가 2000년 대 후반부터는 증가수가 둔화되고 있다. CT촬영에는 방사선피폭이 수반되는데 우리나라에서 CT촬영으로 과-피폭된 예는 없으나, 두부(머리), 흉부 및 복부의 1CT촬영으로 각각 최대 2, 3 5mSv의 방사선피폭이 예상된다. 이는 자연방사능으로 인한 연간 피폭량을 약 3mSv로 보면, 꼭 필요한 경우에만 CT로 촬영하고 그밖에는 재래식 X선 촬영으로 검사하고, 잦은 빈도의 CT촬영은 피하는 편이 방사선 피폭을 줄이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L.-L. Lundvall , M. Abrandt-Dahlgren, S. Wirel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5
권(호)
21()
잡지명
Radiograph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31~235
분석자
이*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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