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기대되는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자동차 적용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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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환경보호와 에너지 수급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에너지로 태양광 에너지(solar energy)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중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시장은 소규모 주택용 태양전지에서 대단위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의 건설로 확대되고 있다. 종전의 송전시스템에서 지역단위 발전체제의 구축으로 전력의 현지생산·현지소비와 스마트빌딩, 스마트 커뮤니티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유기박막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와는 다르게 고분자 재료를 사용하는 태양전지로 가볍고, 대량 생산, 대면적화, 저가화가 가능하고 플렉시블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산학 협력으로 고전압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개발에 성공했으며, 주로 가정용 혈압계 등 의료용 센서 전원 용도로 향후 5년 내 상용화될 전망이다. 현재 양산 가능한 가격은 1g당 400달러 수준으로 기능을 유지하면서 200불 이하의 가격으로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상용화는 자동차분야에서는 백 패널용 태양전지 용도로 특히 경량이면서 곡면성 형성이 양호한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장점을 살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주 전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보조전원으로 사용될 수 있어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새로운 에너지의 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자재 분야에서는 유기박막 태양전지의 스마트 빌딩, ZEB(Zero Emission Building)에 적용 가능한 윈도우 프레임, 블라인드 커튼, 롤 커튼에 사용될 수 있다.
○ 국내의 현대자동차는 최근 자율 주행차인 Research car를 공개했다.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에 정보기술, 심리학, 인체공학을 접목시킨 융합형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지향하는 자동차로, 루프에 태양전지판을 탑재해 태양광을 전력으로 변환시켜 여름 철 주차 시에 냉방 장치를 가동해서 쾌적하게 출발할 수 있는 공학과 감성의 결합장치를 선 보였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신기술 역량을 계속 키우는 동시에 관련 부품산업의 저변 확대와 신기술개발에 역량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Hiraoki Yamaok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69(4)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5~51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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