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전기분해 전처리를 이용한 섬유염색 침전물의 탈수성 향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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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섬유염색침전물(Sludge) 생성량이 폐수처리의 과정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섬유염색침전물의 처분이 그 운반과 취급비용(총 운영경비의 60%까지 차지) 때문에 폐수처리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미세전기분해 전 처리를 이용한 섬유염색침전물의 탈수성향상”의 주제하에 미세전기분해처리가 섬유염색침전물탈수와 그 메커니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을 목적으로 한다.
○ 본 연구결과에서는 미세전기분해가 섬유염색침전물 덩어리 구조를 파괴함으로써 침전물탈수성을 상당히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 제시되었으며, 침전물탈수의 최적조건들을 20분의 반응시간, 2.5의 초기 pH, 1/1의 철/틴소질량비와 2.50g/L의 철분말투여량으로서 양호한 모세흡입시간과 침전속도감축효율을 실현하였다는 것이 보여졌다. 이외에 처리된 침전물덩어리가 분해되고 확산정도가 원 침전물표본의 그것보다 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오늘날 침전물폐기물의 처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염색폐수침전물의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위생문제야기, 인체위해, 생태계파괴, 환경오염을 유발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침전물의 탈수성(Dewaterbility)을 향상함으로써 침전물의 수분과 부피를 감량화하여 운반 및 처분비용을 낮추고 보조연료의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침전물탈수가 폐수처리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전 세계적으로 그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폐수침전물발생량이 연간 395만 톤이고, 그 중 섬유염색폐수침전물은 56만 톤이 된다. 현재 침전물탈수방법에는 진공여과, 가압여과, 원심분리, 천일건조 등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 제시된 미세전기분해처리법이 가장 유망하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필터프제스 등 침즌물탈수방법의 개발, 적용추진이 있었으나 최근 염색산업침전물탈수화에 대한 연구개발이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업유기성침전물인 섬유염색침전물의 발생단계에서 탈수효과를 높여 탈수침전물의 함수율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개발과 이에 대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Xun-an Ni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161()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81~187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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