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조류와 폐지 및 도시폐기물 슬러지의 혐기성 혼합소화에 의한 메탄 생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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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 때문에 화석연료(한정된 자원 및 이산화탄소 배출)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개발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바이오매스에너지는 자원의 풍부함과 널리 분포되어 있는 자원의 보편성 및 인류와 함께해 온 기술적 역사 때문에 특히 주목받고 있다.
○ 바이오에너지 중에서도 유기물질의 혐기성소화를 통해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농업폐기물뿐만 아니라 바이오작물이나 미세조류 등 원료의 공급 잠재력이 막대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폐기물을 처리하여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어 폐기물 매립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바이오연료와 함께 대체 수송연료가 될 수 있고 천연가스에 혼합하여 지역난방, 발전, 생활에너지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대량 보급이 크게 요망되고 있다.
○ 그러나 바이오가스의 생산과 보급은 원료의 에너지밀도가 낮고 원료 수집과정에 비용이 많이 들며 생산수율이 높지 않고 혐기성소화 과정에서 부식과 보수유지 등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 혐기성소화 공정의 원료물질 구성은 주로 단일물질을 사용해왔으나 최근에는 여러 물질을 혼합하여 생산수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이 자료도 오수슬러지와 미세조류를 혼합한 혐기성 소화를 통해 바이오가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즉, 탄소/질소(C/N)비의 개선을 위한 폐지슬러지 혼합, 난분해성 세포벽이 적은 미세조류의 사용, 휘발성 고형물 감량(VSR) 개선방법 등 여러 가지 기술적 측면들을 검토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오가스의 유용함에 주목하여 농업폐기물과 가축분뇨를 중심으로 혐기성소화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을 장려하고 있으나 비용효과가 높지 않아 아직까지 보편적인 이용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대학과 출연연구원 등에서 혐기성 혼합소화에 대한 연구도 많이 수행되고 있는데 2012년 기준으로 1일 17,100톤씩 쏟아지는 생활폐기물을 중심으로 오수슬러지와 가축분뇨 등의 혼합소화 연구가 많다.
- 저자
- Amritha Ajeej, Joseph V Thanikal, C M Narayanan, R. Senthil Kumar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0()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0~276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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