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결핵균의 자연감염과 예방접종된 가축을 구별하는 항체결합 활성시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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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결핵 (Mycoplasma bovis)균과 사람의 결핵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 (MTB))은 염기서열이 99.5% 정도 유사하여 진화적 공통조상으로부터 분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에 대한 전통적 견해는 인간의 결핵균은 소 결핵균으로부터 진화하였고 소를 가축으로 이용하게 되면서부터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 (Coscolla M. et al, 2013)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의하면 침팬지에서 분리된 결핵균과 서아프리카 분지군들은 소결핵보다 먼저 분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소결핵이 최근에 사람의 결핵균으로부터 분지하여 짧은 진화역사를 가졌다고 한다.
○ 소결핵은 가축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큰 낙농업체에서는 치료저항성 가축 유방암이 주문제이지만, 작은 농가에서는 소 폐렴, 관절염이 대부분이다. 이는 생식기 질병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 병의 감염은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면역학적 예방이라든가 항생제가 비효과적이어서, 조절방법은 엄격한 위생관리, 감염된 무리의 이동금지 및 감염동물의 선별 등이 필요하다.
○ Mycobaterium bovis, 소결핵의 주 기생충인 이 균은 세계적으로 가축 및 야생종들에 매우 중요하다. 이 병균은 사람의 폐결핵을 일으켜서 M. tuberculosis에 의한 폐병과 임상적으로 및 병리학적으로 구별이 힘들다. 산업화가 되지 않은 국가들에는 조절 프로그램이 없어 가축의 결핵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가축들과 밀접한 상황에서 사는 인구집단에서, 감염소의 멸균되지 않은 우유와 낙농제품을 소비하는, 혹은 높은 HIV/AIDS 감염율이 있는 집단은 M. bovis감염의 위험에 노출된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 소결핵병 발생이 크게 늘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소결핵 발생 마릿수는 2005년 726마리(229건)에서 2007년 839마리(239건), 2009년 1567마리(389건), 2011년 1687마리(444건)로 매년 증가 추세다. 조사기간이 끝난 2013녀 7월5일 현재 1217마리(300건)이다. 주로 젖소에서 발생해 왔으나 최근에는 한우에서도 감염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저자
- Xiaoxiao Han,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203()
- 잡지명
- Veterinary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9~84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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