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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음료를 우유로 대체한 신체비만 발달의 감소

전문가 제언

설탕이 들어간 음료 (sugar-sweetened beverages, SSBs)는 칼로리가 많은 당분음료로, 종류에는 청량음료로서 비 알코올성, 향이 들어간 탄산 및 비 탄산음료, 과일음료로서 펀치, 당이 들어간 희석 과일주스, 운동선수들의 수분흡수, 전해질을 보충하는 에너지 드링크 등이 있다. 이의 섭취 및 소비는 사회적 환경과 연계된다. 즉석음식의 만연, TV보기, 부모들의 소비 및 자녀에 허용, 가정과 학교에서 이들에 접근이 용이 등이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

 

SSBs의 과다섭취는 비만, 당뇨병, 혈당증가, 심혈관 질병, 비 알코올성 지방간, 요산의 증가, 통풍, 충치 등을 가져온다. 이들의 소비와 비만과의 상관관계 기전은 액체음료로의 에너지소비는 고체형태보다 만족스럽지 않아 더 많은 당분과 칼로리 섭취를 하게 되며,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 후 인슐린반응에 따라 혈당이 급속히 하강하여 음식을 더 찾게 되고, 과당은 만족을 조절하는 호르몬 자극을 하지 못한다는 설이 있다.

 

이해정 을지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우유와 요구르트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만위험도가 낮아진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7,17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유와 요구르트제품을 하루에 2회 섭취하는 사람들의 비만위험도가 37%나 낮으며, 하루 1회 섭취하는 사람들은 비만위험도가 21% 감소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유는 젖소의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제조 과정까지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목장별로 채취한 우유 샘플에 대한 체세포 수와 세균 수 검사를 매일 실시해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편 비만 및 당뇨 대체품으로 알려진 인공 감미료가 부분적으로 비만 및 당뇨에기여하는 것이 밝혀졌다. 네이처지에 발표에 따르면, 사카린과 같은 설탕대용물은 인간의 소화관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대사질환을 악화시킨다고 한다. 인공감미료가 인간의 장에서 다양한 박테리아 군집을 이루는 장내 미생물군을 통하여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저자
Miaobing Zheng,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5
권(호)
31()
잡지명
Nutri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8~44
분석자
이*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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