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규모 축산농가의 축분 지렁이 퇴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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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에 의한 돈분 퇴비처리에서 지렁이 섭식량, 생체량, 산란율 및 분변토의 이화학적 성질 등의 연구 성과에서 섭식량은 부숙기간이 길수록 증가하고, 생체량은 30일간 지렁이 퇴비화 처리기간에서 가장 높고, 80일간 퇴비화 기간에서는 크게 감소되었다. 산란율은 부숙이 진행된 먹이에서 낮아지는 경향이며, 80일간 지렁이 퇴비화 기간에서 가장 낮았다. 생산된 분변토 유기물 함량은 부숙 기간과 무관하게 36-40%이었다.
○ 지렁이 퇴비화 처리효율, 생장율 등을 고려할 때에, 지렁이에 의한 돈분의 최적 퇴비화 기간은 15∼30일 정도가 가장 적합한 적정 수준이며, 양질 분변토와 지렁이생산이 가능하였다.
○ 지렁이 퇴비화처리로 돈분과 음식물쓰레기의 적정 혼합비는 돈분 60∼ 100%의 혼합비율에서 지렁이 생존율이 73∼100%로 높았으며, 지렁이에 의한 돈분의 퇴비화처리에서 음식물쓰레기 혼합비는 40% 이하(또는 돈분 60% 이상)에서 유리했다.
○ 지렁이를 이용한 축분 퇴비화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나라 북제주군에서 지렁이 사육시설에 축분 처리사업을 수행한 결과, 환경오염예방 및 지렁이와 분변토 판매는 물론, 악취, 파리, 수질오염 등이 없는 다양한 효과가 있었다.
○ 우리나라의 경우에 30마리 한우농가에서 150평 규모의 축분 지렁이 퇴비화시설에 연간 360톤의 축분을 투입하면, 180톤 축분 퇴비생산이 가능하다고 평가되어, 한우농가에 축분 지렁이 퇴비화사업을 확대 보급해서 축분 지렁이에 의한 축분의 퇴비화기술이 전파되고 있다.
○ 축분으로 생산된 지렁이 퇴비는 중금속 농도가 낮고 유기물농도가 높아 토양 비옥도가 향상된다. 장기연용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렁이 퇴비, 지렁이 및 분변토 등의 생산물은 지력증진, 토양 개선용 유기비료, 낚시용 미끼재료 및 동물사료 등에 재활용이 가능하여 주민 복지향상에 기대가 크다.
- 저자
- Cecilia Helena Lalander, Allan John Komakech, Bjorn Vinnera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39()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6~103
- 분석자
- 홍*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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