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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 따른 유동적인 바이오가스 생산 ? 원료의 공급전략과 형태

전문가 제언

독일은 탈-원전을 선언한 후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수력이나 화력 등 다른 에너지에서 전력을 얻어야 한다. 이 자료는 대체전력원으로 개발되고 있는 혐기성 소화공정의 바이오가스를 수요에 맞추어 유연하게 생산하여 공급하는 경우를 검토하고 있다.

 

독일의 탈-원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전 유럽의 배전망이 연결되어 있어 원전비율이 세계 1위인 프랑스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독일은 원자력이 생산한 전기를 끌어와 쓸 수 있지만 원전 운용에 따른 리스크는 피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도덕적 측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바이오가스를 발전연료로 하여 전력을 공급하자면 그 생산량을 수시로 변동시켜야 하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전력수요가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이오가스로 발전을 하면 전력공급이 취약해진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정설이었다. 실제로 바이오가스의 생산단계는 정상상태를 유지해야 가장 유리하다.

 

이 자료는 사탕무, 옥수수, 가축분뇨 슬러리 등의 서로 다른 원료를 사용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함으로써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을 할 수 있음을 평가하고 있다. 이들 원료의 발효속도는 각각 다르며 사탕수수의 분해속도가 가장 빠르고 가축분뇨 슬러리의 경우가 가장 늦으며 옥수수는 그 중간수준이다.

 

하루를 둘로 나누어 첫 1/2일은 가스의 생산 및 이용단계로 하고 나머지 1/2일을 가스 저장단계로 하여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3가지 형태의 원료와 각각의 투입시간을 적절히 조정하면 가스 이용단계와 저장단계의 가스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자료의 연구결과이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초 농촌지역 취사용 연탄의 대체를 위해 축산폐기물을 혐기성 소화하는 메탄가스 발생장치를 개발 보급하였고 1990년대에는 이를 상업화하였다. 그러나 수요에 맞추어 바이오가스를 생산 및 공급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적 시도는 아직까지 없었다.

저자
Mauky, E., Jacobi, H.F., Liebetrau, J., Nelles, M.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5
권(호)
178()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62~269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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