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이차전지용 LiNi0.5Mn1.5O4 전극재료의 습식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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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이차전지(LIB)는 민생용 또는 이동통신용 배터리 시장에 필적할 만큼 성장할 추세이다. 전기자동차(EV)에 LIB를 적용하려면, 충전 속도와 1회 충전에 의한 주행거리를 더욱 개선해야 한다. 또 배터리의 수명과 가격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극재료가 개발되고 있다.
○ 현재 실용화되어 있는 양극재료인 LiCoO2은 용량이나 수명특성, 안전성 등은 우수하지만, 희유 금속인 Co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므로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한 LiMn2O4나 LiNiO2이 고려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용량화가 기대되는 LiNi0.5Mn1.5O4이 양극 활물질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본 문헌은 상기에서 소개한 LiNi0.5Mn1.5O4 양극 활물질을 습식법으로 합성한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이 합성법은 출발물질로 Mn 또는 Ni 이온과 결합된 아세테이트 전구체와 LiOH·H2O를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조성을 약간 달리한 2종의 전극재료와 동일한 성분을 가진 시판품을 함께 분석하여, 새로 개발한 합성법이 유효함을 제시하고 있다.
○ 이와 같이 습식법으로 세라믹 재료를 합성하면, 나노크기에 버금가는 입경과 입도분포를 가진 입자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조성을 제어하기 어려운 점,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폐수나 공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문제점도 발생한다. 특히 출발물질의 가격은 낮지만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반대로 높아지기 때문에 원가상승 요인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우리나라의 양극 활물질 제조회사는 에코프로, 엘엔에프, 한화케미컬, 휘닉스 소재 등, 다수의 회사가 참여해 있다. 현재 소형 IT 제품용 양극 활물질은 70% 이상 국산화되어 있지만, 중대형급 LIB용은 아직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의 지원과 함께 대학, 연구소 등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서, 앞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Luz Quispe, Marco A. Condoretty, Hiedeki Kawasak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123(1)
- 잡지명
- J. of Ceramic Society Japa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8~42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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