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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탄약류의 야외소각 및 기폭 시 발생하는 배출물질 분석

전문가 제언

이 연구는 미 육군 및 Tooele 탄약창 지원하에 미 전략환경연구개발 프로그램 및 환경보호청의 예산지원으로 수행된 군 최초의 연구로서 오래된 탄약의 야외소각(OB) 및 기폭(OD)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측정 장치를 탑재한 부양기구를 이용하여 탄약처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풀름(plume)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하여 각종 유해물질을 분석하였다.

 

시험결과 지중매립 기폭(탄약 위에 토양을 덮은 후 기폭) 할 때가 지상에서 기폭한 경우보다 입자상 물질이 더 많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기폭 중 다량의 토양이 방출되어 풀름에 함유되었기 때문이다. 플룸에 함유된 화약류는 초기 탄약의 0.0005% 미만이었으며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AP 추진제의 경우 배출물에 함유된 Al은 7∼17% 이었다.

 

과거 오래된 탄약이나 폐탄 처리방법은 대부분 야외에서 소각하거나 기폭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경우 파편과 미연소 유해물질이 발생 하는 등 환경 및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에는 공해방지 시설이 완벽히 구비된 산업규모의 환경 친화적인 안전 처리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불용탄을 대량 처리하는 한편, 각종 부품을 재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군 작전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폐탄의 야외소각 및 기폭은 엄격히 규제하고 있으며 안전한 폐탄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나 폐탄 및 각종 폭발물의 야외 처리 시 대기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직접 채취하여 분석한 경우는 없다. 따라서 제시된 연구결과는 각종 화약, 추진제, 탄약 및 로켓모터의 야외처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탄약 및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군을 항시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통일 후를 대비하여 북한의 유해 군수물자에 대한 안전관리 및 폐기기술을 사전 준비해야 한다. 이에 따른 국방부, 군 및 국방과학연구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대량 살상무기의 관리 및 폐기 전문기업을 사전에 발굴, 육성해야 한다.


저자
Johanna Aurell, Brian K. Gullett, Dennis Tabor, Ryan K. Williams, William Mitchell, Michael R. Kemme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5
권(호)
284()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08~120
분석자
이*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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