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금 부선에서 석고와 점토광물 상호작용과 효과
- 전문가 제언
-
○ 구리 및 구리합금은 다양한 엔지니어링 재질 중 하나로서 구리가 가지고 있는 물성(강도, 전도성, 내식성, 절삭성 및 연성)은 구리를 다양한 목적으로의 사용을 적합하게 해주고 있다. 한편 금은 빛나는 노란색의 무른 금속으로 연성과 가단성이 있는 전이금속이다. 이들 금속은 지하에 매몰되어 있는 광석광물을 채굴하여 처리(선광 및 제련)과정을 통해 얻게 된다. 채굴된 광석의 선광처리를 위해서는 광석의 구성광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특성과 조직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 이 글은 구리-금광석 부유에서 점토광물(고령토와 벤토나이트)의 상호 작용과 효과를 연구하였다. 낮은 전단속도에서 구리-금광석을 벤토나이트와 혼합할 때가 고령토와 혼합할 때보다 점도가 더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 시 카올리나이트와 벤토나이트 광물의 해로운 효과는 광석에 카올리나이트가 첨가되었을 때 점토입자들의 유입과 벤토나이트에 의한 진 부유 감소에 기인한다.
○ 카올리나이트는 측정 망상구조를 형성하지 않았고 이의 응집체는 대부분 표면-표면 형에 관련으로 구성되어 부유 유체역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광석-벤토나이트 혼합물에 석고를 첨가하는 것은 불연속적인 망상구조 형성을 방해하지 못했다. 이는 부유거동이 갖는 낯은 점도 값은 카올리나이트와 혼합물의 점도와 유사함으로 이어졌다.
○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선진국들은 자국 및 해외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신장치 개발과 저비용 고효율 처리에 관한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져 우리보다 좋은 개발 여건을 확보하고 있다. 2013년 한국지질자원연구소에서 해외 금속광물 개발 활용연구로서 금속 품위 향상을 위한 광석부유선별 LPMF(Leaching-Precipitation-Magnetic separation - Flotation)을 수행하였으나 이 글에 언급된 석고와 점토광물에 관련된 연구는 행하지 못했다. 따라서 국내 및 해외자원의 품위 향상을 위해 앞으로 이 글에서 언급된 연구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Nestor Cruz,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7()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1~130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