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분의 급속 열분해로 생성된 바이오원유와 이들의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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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속 열분해는 바이오매스를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최적기술로 목재, 잔디 및 볏짚과 같은 목질섬유소의 원재료를 바이오 원유로 전환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고가의 생산비용과 불안정한 공급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 본고는 축산 농업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대체원료인 돈분을 이용해 기포유동층 반응기를 통한 급속 열분해과정 중 반응온도에 따른 바이오 원유의 생산율과 특성을 조사했다.
○ 돈분으로 만든 바이오 원유는 수율이 낮고 수분함량이 높아서 연료로 특별히 우수하지는 않아, 실제 연소장치의 직접연소에는 적합하지 않다.
○ 그래서, 본고에서는 바이오 원유의 품질과 효율개선의 수단으로 목재나 작물, 농업 부산물과 같은 다른 형태의 바이오매스와 혼합해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기계연구원은 톱밥을 원료로 급속 열분해를 통한 바이오 원유 생산설비에서 1시간에 톱밥 15㎏을 바이오 원유 9㎏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 기술은 중력 하강식 급속열분해 반응기 플랜트기술로, 원료를 끌어올려야 하는 기존 선진국의 기술에 비해 중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 또한, 한 번 실험이 끝나면 장치를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연속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이오 원유 전환율을 60% 이상으로 높일 수 있으며, 온도가 다른 단계별 냉각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품질의 바이오 원유를 생산함으로써 바이오 원유의 활용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설비들이 상용화 되려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완전한 규모의 플랜트설계와 장기간에 걸친 검증이 해결과제로 남아있다.
- 저자
- Yeon Woo Jeong, Sang Kyu Choi, Yeon Seok Choi, Seock Joon Kim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9()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19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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