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로탄소 에너지경로를 위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구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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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는 온실가스가 주범인데 온실가스 배출의 70% 이상이 이산화탄소로 이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에 의하면 최근의 기후변화는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 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90%이며 주요원인은 화석연료로 인한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이다. 한편 IPCC에서 정의한 기후변화란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된 온실가스, 에어로졸의 농도, 태양복사열, 지표 등의 변화에 의해 기후시스템의 에너지 균형이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 기후변화 완화에는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는 것이 급선무인데 이를 위해서는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세계 에너지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 화석연료 대체는 기술적으로 원자력, 재생에너지 및 탄소격리(carbon sequestration) 기술을 가진 화석연료의 믹스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제로 탄소배출원인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의 확산보급이 중요한데 이런 에너지정책은 국가상황에 맞춰 해결해야 할 것이다.
○ 국내의 경우 국제에너지기구(IEA)에 의하면 한국은 지난 2010년 기준 온실가스배출량이 5억6300만 톤으로 세계 7위이다. 따라서 탄소배출감소를 위한 에너지정책이 필요한데 우선 발전부문에서 원자력발전소를 2035년까지 현재의 26%에서 29%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제2차 에너지 기본계획에 의하면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를 1차 에너지 대비 11% 공급목표를 설정하여 화석연료 의존도를 축소할 예정이다.
? 국립과학원에서는 탄소제로건물인 기후변화건물을 준공한바 있다(2011. 4). 이를 통해 앞으로 건물의 탄소제로화뿐 아니라 저탄소화정책에 기여할 것이다. 제로탄소정책은 국내 기술개발뿐 아니라 선진국과의 기술협력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 저자
- Sanghyun Ho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143()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51~459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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