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수에 의한 포장도로 잡초방제 효과 및 연료절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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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열전달에 대한 기술과 대조적으로 고온수처리의 효과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또한 포장된 지역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잡초에 대하여 고온수로 연료를 절감하면서 잡초를 방제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 일반적으로 누적에너지양이 증가하고 처리간격이 짧을수록 바이오매스 감소는 증가하였다. 질경이는 2주 간격 그리고 호밀풀과 서양민들레는 3주 간격으로 고온수를 처리할 때 바이오매스 감소가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약 819kJ/㎡ 에너지를 3주 간격으로 식물에 처리하였을 때 바이오매스 70% 감소하였다.
○ 화본과 잡초와 다년생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최적 에너지 사용으로 고온수(98℃)처리를 가능한 어린식물에 3주 간격으로 오후에 처리해야 한다. 이른 봄에 고온수 방제는 재생장이 시작되자마자 재개하며 3∼4주 간격으로 잡초의 왕성한 생장기 동안에 반복하여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비화학적 잡초방제 방법으로 고온수를 이용한 잡초방제를 연구한 사례는 없다. 그러나 온수(증기) 40∼60℃를 처리하여 병해저항성을 유도하여 병을 방제하고 열로 해충을 방제한 연구가 여주농업기술센터에서 수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포장도로에서 잡초를 방제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와 같은 기관을 중심으로 고온수를 이용한 잡초방제 타당성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 저자
- B. D. Cauwer, S. Bogaert, S. Claerhout, R. Bulcke and D. Reheu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55()
- 잡지명
- Weed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5~205
- 분석자
- 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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