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성 멀칭 필름
- 전문가 제언
-
○ 잡초 성장 방지, 수분 보지 및 온도 상승을 통해 농업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폴리에틸렌계 멀칭 필름의 급속한 사용 증가는 농업 환경의 오염을 초래하고 있는 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분해성 멀칭 필름의 개발이 촉진되고 있다.
○ 광 개시제나 전분 등을 기존의 폴리에칠렌계 수지에 첨가하는 방법은 가격 및 생산 편의성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분해가 완전히 일어나지 않는 문제가 있고, 생분해성 고분자를 사용하는 방법은 비 분해성 멀칭 필름의 사용 후 회수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이 고가로 저가의 생분해성 고분자의 합성이 관건이다.
○ 현재 상업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생분해성 멀칭 필름의 주원료는 전분이지만, 전분의 낮은 기계적 특성 때문에 타 고분자 혹은 가소제와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시판제품으로는 Biosafe (Xinfu Pharmaceutical Co., 중국), Eastar Bio(Novamont, 이태리), Eco-Flex(BASF, 독일), Ingeo(NatureWorks, 미국), Mater-Bi (Novamont, 이태리) 그리고 Paragon(Avebe, 네델란드) 등이 있다.
○ 완전 분해형 멀칭 필름 제조용 향후 유망 소재로는 polyl(lactic acid) (PLA) 및 poly(hydroxy butyrate) (PHB)를 들 수 있지만, 아직은 고가이다. 그러나, 이들을 사용한 ASTM D6400에 부응하는 멀칭 필름을 영국의 Ecoverde Plastics, 캐나다의 Indaco Manufacturing, 독일의 BASF(PCL/PHA 블렌드, Ecomo F), 노르웨이의 BioBag International AS, 그리고 중국의 Shenzhen Ecomann Biotech(PHA계)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 국내에서는 일신화학이 지방족 폴리에스터 및 열가소성 전분을 사용한 ASTM D4600에 부응하는 멀칭필름을 2013년에 개발 완료하여 Batr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으며, 선일 팩에서는 광 개시제 첨가 형 분해성 멀칭 필름을 개발하여 선일에코폴이라는 상품명으로 2014년부터 시판하고 있지만, 학계에서의 연구는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저자
- Ning Ya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30()
- 잡지명
- Materials and Manufacturing Process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43~154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