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oplasma bovis의 독성, 잔류 그리고 전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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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coplasma 속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중간 위치에 있는 미생물이며 세포 중에서 가장 작고 지름은 0.1∼0.8μm이다. 이 박테리아는 세포벽이 없고 DNA를 갖는다. Mycoplasma bovis는 소에 감염하여 기관지폐렴, 이염, 유방염, 생식기 질병, 관절염, 뇌막염 등의 심각한 소 질병을 일으킨다. M. bovis는 여러 가지 조직과 기관에 감염되며 오늘날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에 쓰이는 항생제도 드물다.
○ 여기서 M. bovis의 발병에 관한 현재의 지식을 개관하고, 이밖에 소 숙주에서 이 병원체의 전파와 잔류성에 관여하는 인자들을 토의한다. 이와 관련하여, 다른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의 공-감염, 항원변이, 부착, 소 세포침입, 숙주 면역계의 조절 및 이차 대사물질(H2O2)과 biofilm 형성에 대하여 논의한다.
○ 동물실험에서 M. bovis와 BHV-1과 같이 감염되었을 때 전형적인 괴사성 폐렴이 일어났으나 M. bovis 만으로 감염됐을 때는 폐의 경변이 아주 적었다. 동시에 감염된 미생물을 정밀히 검사할 필요가 있고 얻은 자료를 근거로 하여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M. bovis형 균주 PG45의 항원은 lipoprotein(Vsps)이고, 항원의 발현 수준과 분자질량이 매우 역동적으로 변한다. 이 때문에 M. bovis는 숙주의 면역계를 피할 수 있다.
○ 부착은 M. bovis 감염의 첫번 단계이고 마이코플라스마 막 표면에 발현한 adhesins는 매우 중요하고, 32kDa의 단백질 P26이 주요 adhesin 이다. 또한 M. bovis는 대식세포, 담관의 상피세포, 신장 세포, 안면 신경세포의 세포질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은 세포 내로 침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투한 M. bovis는 숙주의 면역계를 조절하고, biofilm을 형성하며 그리고 H2O2와 같은 2차 대사물질을 만들어 M. bovis의 생존에 기여한다.
○ 이와 같이 M. bovis는 다양한 방어수단을 갖고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생리작용의 기초를 이루는 분자 메커니즘을 밝히는 연구가 급선무이다.
- 저자
- Sibylle Burki, Joachim Frey, Paola Pil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179()
- 잡지명
- Veterinary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22
- 분석자
- 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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