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세린(PS)과 인간뇌
- 전문가 제언
-
○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중 글리세로인지질의 일종으로 인체는 이를 생성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식품에서 취한다. 세포막의 주된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 간 소통과 특히 뇌와 중추신경계로의 생화학적 메시지전달에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우울증, 스트레스, 알츠하이머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같은 질병의 치료나 예방에 대체의약으로 쓰이고 있다.
○ 포스파티딜세린은 자연 상태로 거의 모든 식품에 존재한다. 포스파티딜 보조제는 한때 소의 뇌에서 만들어졌으나 광우병 감염 파동 이후 동물 소스로부터 만들어지던 포스파티딜세린이 이제는 양배추나 콩 등 식물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
○ 콩에서 유래된 포스파티딜세린 보조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과용할 경우 소화불량이나 불면증 등이 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혈액희석제, 관절염이나 두통에 사용되는 항염증제제 또는 경기력 향상약물(PED)과 병용 시에는 신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 이미 국내에서도 뇌내 기억력개선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의 이용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보고되었으며 난황 인지질로부터 포스파티딜세린의 생합성방법 등 많은 특허가 출원되었다. 또한 치매 및 피부노화예방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보조제도 다수 출시되어 있고 심지어 수험생 영양제로까지 개발되어 출시되었다.
○ 지금까지 PS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인지질의 유동성과 함께 PS보충에 의한 여러 가지 질병과 기능장애의 개선에 대한 결과 측정이었다. 특히 뇌는 DHA가 매우 풍부하며 뇌의 PS가 이들 DHA함량이 높다. 앞으로 개개인에 따른 적정량의 PS보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PS의 체내 대사과정과 이의 작용메커니즘을 더욱 상세히 규명해야 하며 이를 통해 노인의 뇌질환과 신경관련 질환의 개선에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Michael J. Glade,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31()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81~786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