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서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의 신체조성 향상과 대사조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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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지방산(EFAs)은 인간이 합성할 수 없으므로 식이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지방산이다. 여기에는 ω-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과 ω-6 지방산인 리놀레산 두가지가 있다. ω-9는 체내에서 적당량이 합성되기 때문에 필수지방산은 아니다. EFAs의 주요한 기능은 신체기능을 조절하며 면역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산이다.
○ 알파-리놀렌산(ALA)은 주된 ω-3지방산으로서 인체에서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으로 변환된 후 도코사헥사엔산(DHA)으로 전환된다. ω-3는 세포막형성, 세포막의 유연성과 신축성 그리고 적혈구의 유연성과 기능으로 적절한 산소섭취에 이용된다. ω-3결핍은 기억력감퇴, 손발저림, 시력감퇴, 면역기능 감소, 세포막 기능손상, 고혈압, 학습장애, 유아나 소아의 발육지연 등과 관련이 있다.
○ ω-3 대 ω-6의 이상적인 섭취비는 1.1∼1.4 사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리놀렌산은 높은 열에 파괴되기 때문에 요리한 생선내 리놀렌산은 감소될 수 있다. EFAs 결핍과 ω-6/ω-3비의 불균형은 심근경색, 암, 인슐린저항성, 천식, 정신분렬증, 우울증, 노화촉진,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등과 같은 건강상태와 연관된다.
○ 국내 학계나 연구계에서도 수많은 연구논문들이 ω-3 지방산의 항염증작용, 소화기질환 억제작용 그리고 자궁경부암 등 여러 가지 암에 대한 항암작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유익한 효과뿐만 아니라 흡수율이나 분석방법의 개선 등에 대해 발표되었다. 또한 ω-3 지방산 보충제에 대한 다양한 제품들의 국내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그러나 최근 과다한 영양보충제의 유해성 논란과 함께 ω-3 지방산 과다섭취가 전립선암 발생을 위협할 수 있다는 등 부정적 측면도 발표되고 있다. 그러므로 대상개개인에 가장 적절한 맞춤형 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를 위해서는 ω-3 지방산의 가장 객관적인 표준분석방법을 결정하여 각 해당 질환에 대한 ω-3 지방산의 보다 상세한 작용메커니즘을 밝혀냄으로서 이를 통해 개인별 최대효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 저자
- Giulia pappalardo,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31()
- 잡지명
- Nutr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49~555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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