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 세정제에 필요한 과열 수증기식 건조장치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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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환경보전 차원에서 폐기물을 동시에 선별하여 건조하는 기술을 이용한 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종래의 도금 슬러지 건조 장치는 직접 접촉식이거나 증기를 가열원으로 하는 간접접촉식이어서 건조효율이 낮아 건조장치가 비대해지고 슬러지 폐기물의 폭발 위험성까지 내재해 있었다. 이에 배기온도도 낮아 배기가스 처리용 대기공해 방지시설도 대형화되고 비대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 2015년 일본의 Daido사는 환경성, 안전성 및 가격적인 측면에서 과열 수증기식 고속건조 장치를 개발하였다. 세이 건조 장치는 세정후의 금속이나 슬러지를 단시간에 건조할 수 있는 과열수증기식 고속건조 장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Kurimoto사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CFC, 1,1,1-TCE, TCE, MC, CCl4, 벤젠, 톨루엔, 크실렌 등의 유기용제 탈취기도 개발하였다. 향후 에탄올을 사용하고 있는 도금, 인쇄의 70%가 중소기업 부품제조사이기 때문에 저가격·소형화는 더욱더 필요한 실정이다.
○ 도금현장의 슬러지는 수세후 압축, 건조공정을 거쳐 폐기되거나 유가금속으로 추출하여 재활용되고 있다. 2001년 R.K Tech사는 열풍에 의해 건조하는 경량폐기물과 중량 폐기물을 선별 건조하는 장치를 연구하여 특허로 등록(KR1020020080575)하였다. 이 기술은 과열증기로써 건조열풍을 공급하는 새로운 건조방식을 적용한 기술로서 농축장치와 같이 도금폐수처리장에 적용할 수 있다.
○ 현재 국내의 도금, 인쇄기판 생산업체에서는 수계 세정장치, 탄화수소계의 세정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수계세정은 프레온, 에탄과 비교해서 세정력이 다소 우수하지만 대규모의 건조장치, 폐수처리장치가 필요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과열 수증기를 이용한 소형의 고속건조 장치가 적용되면 세정시간의 단축, 인건비의 절감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환경개선은 물론,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Noburo OS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66(7)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95~299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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