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냉각 방식의 공기조화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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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조화기술에 있어 물의 증발열을 이용하는 증발냉각(evaporative cooling) 기술은 일반적인 증기압축(vapor-compression)이나 흡수식(absorption) 냉각 기술보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한다. 반면 실내로의 과도한 습기 방출과 증발냉각 패드(pad)에서 증식된 곰팡이, 박테리아의 토출로 인해 악취, 감염 등의 보건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이에 따라 고습 공기가 실내에 공급되지 않게 개선한 간접증발(indirect evaporative) 공기조화 시스템이 개발됐다. 하지만 종래 시스템은 물이 다량 소요되며 고습기후 지역에서 비효율적이고 실용성이 낮았다. 이 발명에 의한 간접증발 공기조화 시스템은 가속 하이퍼 증발(Accelerated Hyper-Evaporation) 기술을 적용하여 종래의 문제를 개선한다.
○ 이 발명의 핵심기술은 열교환기, 펌프/노즐(pump/nozzle) 조립, 에어벤트(air vent), 진공장치나 송풍기, 이송장치(transfer mechanism) 등을 포함한 고효율 증발냉각 구조이다. 이 기술에 대한 활용에서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자료 조사를 하고 선행자료 확보 여부에 따라 활용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증발냉각 기술은 주로 건조기후 지역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후 급기 측 공기와 증발냉각수 흐름을 분리하는 간접증발 시스템의 개발로 비교적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경제성이 확인됨으로써 북미, 중국을 중심으로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 1970년대 시작된 국내의 연구에서는 1990년대 온실, 수경재배 등 시설원예용 중심에서 2000년대 전후부터 에너지 절감을 위한 건물/주거용 시스템으로 연구가 확대됐다.
○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적 현안인 국내의 경우, 특히 증발냉각 시스템과 같은 저 전력 공기조화 시스템의 개발과 도입 확대가 필요하다. 열병합발전 배열을 이용한 열펌프, 데시칸트(desiccant), 증발식 냉각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제습냉방 시스템’ 개발 등은 하나의 국내에서 필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
- 저자
- Coolfactor, LLC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069284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9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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