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리콜 감소를 위한 위생해충의 혼입 방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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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농림수산소비 안전센터의 3년간 회수 조사에 의하면, 식품리콜의 원인은 알레르기 표시가 668건 중 132건(19.7%)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한표시 19.3%, 품질 불량 12.9%에 이어 이물혼입이 84건(12.6%)으로 알레르기 표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알레르기 표시에 대한 홍보·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위생 해충의 혼입 방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 위생 해충의 혼입 방지대책으로 ① 모니터 트랩에 의한 기초데이터의 현상파악과 5S의 실행, ② 건강 피해에 대한 과학적 평가와 해충동물의 침입과 발생 환경의 관리, ③ 방충관리의 문제점 해결에 PDCA 사이클 운용의 조직화, ④ 해충동물의 발생방지를 위한 점검, ⑤ 해충동물의 생태 이해와 혼입 발생에 따른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한다.
○ 우리나라의 식품 중 이물 발생(식약처, 2014)은 6,419건으로 전년보다 감소추세이고 그중 벌레가 2,327건으로 가장 많고 곰팡이, 금속 순이다. 혼입식품은 면류, 과자류, 커피 순이다. 감소는 2010년 “식품업체 이물보고 의무화”로 판단되나 곤충 이물혼입 대책은 더욱 절실하다고 본다.
○ 2012년 한국소비자원에 의하면 식품 알레르기 발생은 1,166건으로 증가 추세이다. 알레르기 유발식품의 표시대상 제외 품은 14,031건 중 1,354건(9.7%)으로 조리업체의 비포장식품이 959건(70.8%)으로 국내의 비포장식품은 표시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이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
○ 곽동경(2014) 등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의 이해도와 중요도 수행도 분석”에서 알레르기 표시 문구를 굵은 활자로 사용함을 강조하였다. 장영미(2013) 등은 “주류 중 곤충 이물의 혼입 시기 판별법 개발연구”에서 곤충의 혼입 시기를 추정하였다. 그러나 식품공장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파리나 바퀴의 혼입 시험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 식품에 혼입되는 이물은 인체에 직접 해를 끼쳐 위해 요인이 된다. 이물 방지의 기본 요령은 밀폐용기와 저온 보관이 관건이 된다. 소비자는 이물을 식품안전의 지표로 인식하고 있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Kunihiro SATO, Tomoya SHIOTA, Shigeru IKUTA, Goro TAJIK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65(6)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20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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