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방사성 폐기물 지층처분 개념의 변천 : 지층처분 여명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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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방사성 폐기물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먼 장래에 걸쳐서 환경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그 관리대책에 대해서는 폐기물을 발생시킨 세대가 기본적인 생각을 명백히 하고 확실한 관리를 실현하는 방법을 확립하여 사회적인 합의를 기초로 처분을 개시한다는 방향에서 연구개발이 시작되었다. 1976년 10월 8일 일본원자력위원회 결정으로 고준위방사성 폐기물의 처분을 지층처분에 중점을 두고 일본의 사회적, 지리적 조건에 맞는 처분방법의 조사연구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1985년대부터 실증시험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 미국에서 HLW 대책에 관한 논의가 시작된 1950년대로부터 지층처분은 유력한 선택 방안이 되고 미국에서는 암염층에서의 현장시험이 시작되었지만, 방사성폐기물 시설의 입지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의 결여로 시험 개시 후 수년에 중지하게 되어 장소를 변경하여 재개될 때까지 공백상태가 되었다.
○ 스웨덴, 스위스,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시작된 것은 1970년대 후반이다. 국제적인 환경문제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현재도 공유되는 지층처분에 관한 전문가의 집약된 의견으로 정리된 것을 근거로 하는 연구개발이 각국에서 시작되었다.
○ 한국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동해안로에 소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이 1단계 처분용량 10만 드럼(총 80만 드럼)으로 2014년 12월 11일에 원자력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향후 방사성폐기물 처분 시에 방사성폐기물 처분 및 처분환경 적합성을 확인하는 처분 검사를 받게 된다. 처분검사는 폐기물관리 환경검사와 폐기물 포장검사, 그리고 처분고 등의 처분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폐기물처분 환경검사의 3단계로 수행하게 된다.
- 저자
- Masuda, S., Sakuma, H., Umeki, H.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5)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25~330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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