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참기름의 항산화성과 참깨 미세분말의 향기성분
- 전문가 제언
-
○ 참깨의 리그난 성분은 세사민, 세사몰린, 피노레지놀, 피페리톨, 코부신, 에피세사민, 세사미놀 등이 있고, 주성분은 지용성인 세사민과 세사몰린이다. 세사민은 인체 내에서 강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 γ-토코페롤과 작용하여 쥐의 비타민E 활성 강화효과와 쥐의 간에서 지방산 산화유도와 지방산 합성의 감소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 일본의 국내산 참기름과 수입산 리그난 참기름의 리그난 함량은 8.98mg/g과 23.28mg/g으로 수입산 참기름이 약 2.5배를 함유하므로 항산화성과 강한 향기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에 활용도가 높다. 그러나 참깨 캡슐제품의 경우는 ‘저온에 의해 내용물에 백탁이 생길 수 있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침전물 표시 사항의 기재가 필요하다. 즉 소비자의 상품정보에 관한 중요한 의사소통으로 라벨에 품질변화에 관한 주의사항 표시 기재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 우리나라의 참깨는 2012년 재배면적이 25,076ha로 감소하고 참깨 총 생산량은 1988년 52,000톤에서 2012년 9,690톤으로 줄어 현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자급률은 15% 정도로 매우 미흡하다. 또한 지역 간 참깨의 우량계통의 변이도 매우 크다. 따라서 참깨의 효능이 강한 리그난 함량이 많은 품종을 이용한 가공방법 개선으로 자급률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 “참깨 원산지 및 재배지역에 따른 리그난 함량 변이”(김성업 등, 2014)에서 리그난 함량은 한국산 8.18mg/g, 일본산 8.26mg/g, 러시아산 10.03mg/g으로 보고하였다. “참깨 박, 흙 참깨 박 및 들깨 박 에탄올 추출물의 효소처리에 따른 생리활성”(박종희, 2015)에서 참깨 박 80%에탄올 추출물의 β-glucosidase 처리로 고수율 리그난과 항산화 효과 연구 등 고 리그난 참기름을 이용한 연구는 더욱 필요하다.
○ 참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검정깨의 복음온도에 따른 향기와 고소한 맛의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리그난과 지방함량이 높은 참깨 생산을 위해 함량이 높은 유전자원을 육종재료로 사용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 저자
- UCHIDA Ayum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57(5)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0~50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