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접착기술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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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구조의 경량화는 그의 저연비화와 CO2 삭감의 관점으로부터 요즈음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2020년대 초기에는 승용차의 연비를 평균으로 20~23km/L까지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차체의 경량화가 주요한 제품개발로서 주목되고 있다. 차체중량과 연비간에 강한 상호관계가 있으며, 이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최근, 자동차용 도료 및 도장공정 기술개발에 있어서 가장 큰 쟁점은 더 우수한 물성을 가지면서 더 낮은 비용과 더욱 환경 친화적인 도장공정을 구현하는 기술개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환경문제는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수준이 높을 뿐만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규제를 제정하고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 특히, 자동차용 도료의 경우, 소비자의 감정적인 욕구와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엄격한 수준의 외관특성 및 내구성이 요구되며, 이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러 단계의 도장공정을 거치면서 각 공정에서 부여되는 특성이 종합되어 자동차용 도막으로서 최종물성을 발휘하게 된다.
○ 현재, 자동차 생산에 있어서 적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자동차 도장공정은 매우 복잡한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도장공정에서는 세척 및 전처리 공정(Pretreatment), 중도(Primer), 상도 베이스코트(Base coat), 상도 클리어코트(Clear coat) 등의 복잡한 연속공정을 통하여 최종도막을 구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러 단계의 도장공정은 각 단계별 대형 도장공정과 다양한 설비 및 많은 인력 등이 필요한 비친환경적이고, 노동집약적인 공정으로서 자동차 생산공정 중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공정이다.
○ 그러나, 자동차 선도장 컬러강판기술은 기존의 비친환경적 자동차 습식도장공정을 고속 롤코팅 공정으로 대체하는 기술로서, 선도장 된 컬러강판을 후가공하여 커팅 및 스탬핑한 후, 외장이나 내장 모듈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기존의 비친환경적 자동차 습식 도장공정을 타파하고, 친환경적이고 효율성이 높은 혁신적인 도장공정으로 전환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Chiaki SAT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63(6)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4~38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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