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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의 열분해에서 생성되는 염소화 연료유의 개질

전문가 제언

플라스틱 혼합 폐기물의 열분해로 생성되는 염소화된 분해유를 석유화학산업의 연료나 원료로 이용하기 위해 열접촉 크래킹 및 촉매접촉 크래킹으로 개질하여 경질유와 중질유 및 합성가스를 제조할 수 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300mL의 고압반응기에서 32560100bar의 압력에서 열접촉 크래킹과 촉매접촉 크래킹으로 개질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혼합 폐기물의 열분해유를 접촉 크래킹 개질반응으로 정유산업의 연료와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어 플라스틱 폐기물의 리사이클링 순환고리를 단절시킬 수 있고, 개질반응의 촉매로 Red-Mud를 적용하여 개질반응 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제고시킬 수 있다.

 

열접촉 및 촉매접촉 크래킹에 의해 생성되는 합성가스는 메탄함량이 많고 HHV는 높아 가스 연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온반응기에 잔류하는 점성질이 높은 밀랍성의 중질유도 연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개질작용으로 생성되는 경질유와 중질유 및 합성가스는 폐플라스틱 분해유의 조성에 따라 그 특성이 달라진다.

 

촉매접촉 개질반응에서 이용되는 촉매의 Red-Mud는 탈염소화 촉매 및 크래킹 촉매로서 합성가스의 생성량을 크게 하고, 염소함량이 0.1wt% 이하로 낮은 경질유를 생성시켜 준다. 그러므로 Red-Mud를 이용하면 염소농도가 높은 폐플라스틱 분해유를 저온의 촉매접촉 크래킹으로 탈염소화된 경질유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로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과다시설 문제를 안고 있는 정유산업의 연료가 아니라 이와 연료질이 유사하고 소비량이 풍부한 비닐하우스의 온상농업용 연료로 개질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산 적색 황토를 이용해 TiO2 함량이 풍부한 새로운 Red-Mud 촉매를 개발해 나가야 한다.

저자
A. Lopez-Urionabarrenechea, I. deMarco, B.M. Caballero, M.F. Laresgoiti, A. Adrados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137()
잡지명
Fuel Processing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29~239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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