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과 비잔류성 농약 및 당뇨관련 건강결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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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독성이 강하고 자연환경에서 잘 분해가 되지 않아 오랫동안 생태계에 잔류하는 물질로 다이옥신, PCB, 유기염소계열 살충제 DDT 등 23종이 지정되어 있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먹이사슬을 통해 생체에 축적되며 대기와 해류 등을 통해 장거리까지 이동하여 강한 독성 및 생태독성을 유발하고 있는데 독성에는 자체독성뿐만 아니라 분해산물의 유독성, 발암성 및 생체농축으로 인한 영향 등을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
○ 비잔류성 농약은 농작물과 농림산물에 해를 끼치는 병균, 해충 및 기타 동식물의 방제에 사용하는 농약 중에서 사용 후 잔존기간이 12일 미만의 약제로 유기인계 및 카르바메이트계 살충제, 합성 피레노이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비잔류성 농약이 잔류성에 비하여 인체 및 생태계에 미치는 독성은 적으나 농약의 제조, 운반, 사용 중에 농약에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으며 단기간 잔존하더라도 사람들과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할 수가 있어서 특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 당뇨병과 당뇨관련 질환은 인체의 혈당이 상승하여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되면서 발생하는 병으로 소변에 과도의 포도당이 배출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당뇨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과 환경에 의한 것으로 환경적 요인에는 고령, 비만, 감염, 약물 등이 있으며 환경중의 오염물질도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한국에서도 전체인구의 8∼10%가 당뇨 및 관련질환에 걸려 있으며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국내에서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종합적 관리를 위하여 2014년 3월에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을 제정하여 일일 허용노출량 설정, 제조 및 수출입, 측정망의 설치 및 운용, 배출규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잔류농약의 관리를 위해서도 화학물질관리법, 농약관리법 등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식육류는 농림수산부, 먹는 물은 환경부 등으로 관리가 나누어져 있어서 농약에 대한 국가적 종합적인 관리의 어려움이 상존하여 이의 개선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Lindsay M. Jaacks, Lisa R. Staimez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6()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70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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