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세포, 조직 및 기관 배양에서 유래된 식품 성분의 안전성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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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세포, 조직 및 기관배양(PCTOC: Plant Cell, Tissue and Organ Cultures)은 기존의 우수한 개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으로 복제하고 세포 수준에서 유전적인 변이체 선발이나 유전적 변이로 효용이 높은 향미제, 착색제, 정유, 감미료, 항산화제와 기능성 식품에 쓰이는 각종 피토케미컬 제조에 쓰인다. 값비싼 기능성 식품 및 약품 원료 등 정밀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어서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차 대사산물의 세포배양을 대형화하여 공업적으로 안정된 공급을 보장하고 재배된 식물에서 추출하는 것보다 더 싸게 공급할 수 있다. 식물 발생학, 생장 및 생리 생화학적인 연구를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또 농업적 활용도가 대단히 높다. 특히 근래 재조합 DNA 기술을 접목하여 품종개량 수단으로서 획기적인 전기를 이루고 있다.
○ PCTOC를 통해 만들어진 바이오매스는 식품과 의약품 성분 원료로 쓰인다. 이런 성분들은 더러 엄격하게 정제되지 않고 추출된다. PCTOC에서 만들어진 원료는 독성 부산물까지 포함한다. 이에 따라 식품과 제약 산업에서 PCTOC 원료와 성분의 생물 안전성과 효과를 염려하게 되고, 안전 표준을 감시하는 전 세계 생물안전 담당 부처의 우려를 자극한다.
○ PCTOC 제품 안정성 승인 지침은 나라마다 달라 공통으로 적용할 규정이 없어서 여기서는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곧 생산단계를 셋으로 나누며 원료나 제품의 평가 기준은 1) 첫 단계에서 화학 및 생물 구성품 평가, 2) 두 번째 단계에서 시험관 및 생체안정성 평가, 3) 셋째 단계에서 성분의 화학적 입증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우수한 기존의 개체를 대량으로 복제하고,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를 조작하여 기존보다 효용이 높은 식물체를 개발하는데 주력하였다. 아직 이차 대사산물 생산 분야는 초보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산삼 뿌리 PCTOC는 생물안정성과 돌연변이원성 시험 등을 통하여 안정성이 입증되어 상용화 단계이지만 대사체학과 ‘오믹스’ 기술을 개발하여 평가 효과를 높이고 제품 안정성을 보증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 저자
- Hosakatte Niranjana Murthy, Milen I. Georgiev, So-Young Park, Vijayalaxmi S. Dandin, Kee-Yoeup Paek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176()
- 잡지명
- Foo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26~432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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