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자연면역에서의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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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콘드리아(일명 絲粒體)는 진핵생물의 세포 내의 중요한 소기관으로 초기에는 세포(생명)의 활동에 필요한 고 에너지 화합물인 ATP합성과 같은 세포 내 발전소의 역할과 Apoptosis 기능 등이 주 연구대상이었다.
○ 항원을 인지하는 패턴에 따라 항원종류와 상관없이 선천적인 활성을 가져 다양한 종류의 모든 항원과 반응(항원 기억력은 없음)하는 비 특이적 면역반응시스템인 자연면역 또는 선천성면역(Innate immunity) 시스템이, 특정 항원에 대해서만 반응(항체 생성)하고, 항체는 항원 수용체를 갖고 있는(항원 기억력보유)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다.
○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면역(항원) 수용체나 세포 내의 시그널 인식과 전달 경로의 규명은 각종 면역성 및 염증성 질환만이 아니고, 자가(자기)면역성 질환 등의 치료제개발과 질병예방 프로그램 개발에도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포유동물의 선천면역계에는 PRRs(Pattern-Recognition Receptors)가 존재해 자신은 없으나 병원체 공통의 특정 패턴(Pathogen-Associated Molecular Pattern, PAMP)을 인지하는 시스템인 TLR(TLR-3)으로 10여종이 발견되어 있다. TLR-3은 세포의 바이러스의 dsRNA를 인식, RLR경로에서는 세포질 내의 dsRNA를 인식해 자연면역반응을 일으키나 dsDNA 등과는 반응(결합)하지 않는다는 사실 역시 바이러스 질환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연면역 못지않게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래의 PB1-f2만 하더라도 바이러스의 자연사 유도에 관여한다. 물론 미토콘드리아에만 존재하는 사실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한 후 생성되는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억제 또는 증강 등)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새로운 치료제개발 등 활용 범위가 무한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시에 각종 시그널을 둘러싼 새로운 정보 분석과 미토콘드리아의 정상 기능유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로 새로운 개념의 면역력 향상에 기여될 수 있길 기대한다.
- 저자
- Takumi Koshib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34(6)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71~575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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