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알레르기항원의 면역화학검출에 미치는 감마선조사와 열처리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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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알레르기는 식품에 있는 단백질이 항원으로 작용하여 사람의 면역체계의 항체에 의하여 불필요하게 잘못 인식됨으로써 일어나는 면역반응이다. 알레르기증상은 가볍게 일어날 수도 있지만 심하게 불편할 수가 있다. 대개의 경우 가려운 증상, 혀 또는 입술이 붓는 증상, 구토, 설사, 두드러기, 호흡곤란, 저혈압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대개 인구의 4%에서 8%가 음식알레르기로 고생을 한다. 음식알레르기는 성인보다 어린이에서 훨씬 많다.
○ 대부분의 음식알레르기는 우유, 계란을 비롯한 8개 정도의 음식물에 있는 알레르기항원의 원인으로 일어난다. 음식물에 대한 감마선, X-선 조사는 원래 유해 박테리아의 살충을 위해, 또 식품보존기간의 연장을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음식물의 이온화 방사선조사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파장은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파와 같이 음식물을 통과하지만 가열은 하지 않는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식약청, 유럽연합 식품과학위원회 등 기구에 의해 철저하게 검사되었다.
○ 이 논문에서는 우유 또는 계란에 있는 알레르기항원 단백질에 감마선조사 및 가열처리를 한 후 이들 단백질의 검출을 면역화학방법으로 검출하여 그 회수율을 조사하였고, 또 단백질의 2차 및 3차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알레르기항원의 검출은 Surface Plasmon Resonance (SPR), 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ELISA)를, 단백질구조연구는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DSC), Fourier-Transform Infra- re(FTIR), Circular Dichroism(CD) spectroscopy를 사용하였다.
○ 국내 이 분야의 연구는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연구팀에 의한 우유 알레르기항원 단백질의 감마선조사 연구, 관동대와 울산의대 연구팀에 의한 혈청알레르기항원에 대한 연구 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분석물의 원문 논문에 인용된 38개의 논문 중 한국에서 나온 논문이 5개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저자
- Ahmed Gomaa, Joyce Boye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74()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5~283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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