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삼림 토양의 생물 다양성과 기능을 활용한 삼림 토양의 방사성 세슘 제거

전문가 제언

일본 츠구바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6개월 이후 대기 중에 방출된 세슘 13760%가 침엽수림에 잔류하고 있음을 발표하였고 삼림종합연구소는 삼림의 낙엽이 전체 방사성 세슘 분포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조사하였다.

 

해외 연구자들은 삼림이 활엽수나 침엽수의 잎 면적으로 공기와의 접합면이 지표나 언덕보다 많아서 다량의 방사성 물질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으며 우수에 의해 지표로 스며든 방사성 물질은 수년 후 다시 수목으로 이전되고 있음이 구소련의 체르노빌 사고 이후 인근 삼림에서도 입증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방사성 물질이 축적된 삼림에서 방사능 물질 제거(제염) 작업을 위해 삼림을 벌채하고 일부는 난방용으로 소각하고 있으나 이는 방사능물질의 재 비산(飛散) 그리고 방사능 물질이 농축된 재가 발생하므로 소각을 금지해야 한다.

 

이미 방사능 오염지구에서 갑상선암 발생의 인과관계가 높음은 체르노빌 원전 오염조사에서 밝혀지고 있는데, 삼림오염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제염작업 기술의 개발도 늦는 상황이다.

 

본문에서는 방사능 오염 삼림지역에서 제염 작업을 위해 토양의 생물다양성과 자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 또한 해당지역 자체의 수목을 이용한 목제 칩을 생산하여 지표에 포설함으로 토양의 방사성 세슘을 약 7% 경감시킬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동해안을 비롯한 해변에 많은 원전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방사능물질 누출 위험은 항시 있다고 보며 아직 관련 연구는 부족한 상태인데, 이웃 나라의 방사능 제염 관련 기술개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도입 연구하여 대비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Nobuhiro Kaneko, Yao Huang, Taizo Nakamori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97()
잡지명
日本森林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5~80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