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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과 우울증 및 인지증 대응

전문가 제언

본 논문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일본은 이미 65세 이상의 연령층의 약 25%가 인지증(치매)이거나 예비군에 속한다는 역학조사결과를 반영한 2014년의 진료보수 개정안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 할 수 있겠다. 우울증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문제의 심각함을 알려주고 있다.

 

2013년도의 한국사회지표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율이 12.2%이나 2030년이 되면 24.3%로 예상되어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7% 이상인 고령화 사회는 이미 넘었다. 따라서 14% 이상인 고령사회를 거쳐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한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의 변환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사회에서 당뇨병은 예사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나이가 들수록 많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기 쉽다. 당사자는 당뇨병 자체만이 아니고, 심혈관계, 안과, 정신과 등에 걸친 다양한 질환에 시달려야 하는 현실은 우리도 일본과 다를 바 없다. 당뇨병은 일반적으로는 녹내장과 당뇨병성 신증(만성 신장병)을 유발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비 당뇨병환자와 비교할 때 약 2배의 인지증과 약 1.5배의 우울증 유발사실은 간과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인지증은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기 7-15년 이전부터 Amyloid β 또는 타우가 대뇌피질 또는 해마(Hippocampus)에 축적해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진단이 필요하다. 우울증 역시 자기관찰과 주위의 관심이 있으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나 여기에도 당뇨병이 관여하고 있어 당뇨병 예방이 최우선적이라 판단된다.

 

당뇨병 관리는 우울증, 인지증 근절을 목표로 두나 일차적으로는 당뇨병 관리에 주력하여 적어도 건강검진 시에는 혈당검사와 같이 HbA1c(당화혈색소)모니터링검사를 철저히 병행시킨다. 따라서 복합질환발생을 최소화시킴과 동시에 부작용이 없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Ito Shinichi, Miyamae Reik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5
권(호)
66(7)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149~2155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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