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 시스템의 안전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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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원자력연구 개발기구는 2015년 1월 15일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의 연구 거점인 홋카이도 호로노베(幌延) 지층연구센터의 지하 350m 갱도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유리고화체)로 설정된 열원을 넣는 특수 용기의 내구성 시험을 시작했다. 탄소강재로 제작된 직경 82cm 높이 173cm의 원통형 용기가 갱도 안에 판 구덩이에 묻히고, 완충재인 점토로 둘러싸인 용기 주위에 배치한 약 200개의 센서를 통해 열이 용기와 점토 및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이 조사되고 있다.
○ 미국 원자력 미래에 대한 블루리본위원회(BRC, Blue Ribbon Commission)는 미국이 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처분을 위해 1개 이상의 영구적 심지층 시설을 적기에 개발할 수 있게 통합적 방사성폐기물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권고하였다. 그 내용은 향후 10년 이내에 합의하여 기반 부지선정 절차를 이행하며 지층 처분장에 대한 부지 예비조사를 개시하는 것이다. 미국의 목표는 2026년까지 처분장 부지를 선정하고 부지 특성 평가를 거쳐 2042년까지 설계와 허가취득 및 처분장 건설하여 2048년까지는 처분장 운영이 시작되는 것이다.
○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을 지층에 영구적으로 처분하는 방식이다.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에 있어 처분장의 지질학적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서,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와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은 이미 1970년대부터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을 위한 지질학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 한국은 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기는 했지만, 여러 변수를 고려한 종합적 연구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KAERI Underground Research Tunnel)을 이용하는 연구가 비교적 최근에 수행되고 있는 실정으로 아직은 초기단계에 있다.
- 저자
- Shibata, M., Kamei, G.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7(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1~275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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