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지역의 팜유 원료 바이오디젤 생산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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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디젤은 동물지방이나 식물유가 원료이다. 식물유는 목화, 땅콩, 팜, 해바라기, 피마자, 콩, 유채 등의 기름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중에서 팜유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팜유의 재배 생산성은 3,500-6,000kg/ha로서 콩의 10배이며 에너지 생산량/소비량 비는 9.6으로서 유채유와 콩기름의 각각 3.0와 2.5보다 훨씬 높다. 팜유농장은 비료, 농약, 화석연료 및 햇빛 등의 측면에서도 가장 유리하다고 한다.
○ 팜유는 팜나무 열매의 기름인데 열매의 70~80%가 중과피이고 그 중 40-50%가 팜원유(CPO, Crude Palm Oil)이다. CPO는 90% 이상이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이고 3-7%는 자유지방산이다. CPO를 사전 처리하여 산성도와 습기를 낮추고 이를 알코올과 반응시키는 전이에스테르화공정을 거쳐 글리세린과 에스테르를 생산한 후 에스테르를 정제(촉매와 비누화물질 분리)한 것이 바이오디젤이다.
○ 비정부기구들은 팜유개발이 탄소흡수원인 열대우림을 잠식하고 있다고 비난하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팜유농장이 열대우림보다 CO2 흡수 능력이 더 좋다고 한다. 팜유농장의 연간 건조 바이오매스 생산량은 ha당 36.5톤이지만 열대우림은 25.7톤 정도이고 또한 팜유농장의 연간 CO2 순흡수량은 ha당 64.5톤이지만 열대우림은 42.2톤이라는 것이다.
○ 이 자료는 브라질의 열대우림인 아마존지역이 벌목 등으로 매년 황폐화되는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 황폐화지역에 팜나무를 재배하여 팜유를 생산하면 생태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바이오디젤 생산을 통해 에너지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안을 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2007년에 바이오디젤 보급계획을 세워 디젤유의 바이오디젤 혼합율을 중장기적으로 5%까지 증가시키는 목표를 정하였다. 실제로 2006-2012년에 폐식용유 49.4만 톤으로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여 오염처리비 절감, 수질개선 등 수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평가효과를 거두었으나 현재는 석유업계 등의 반발로 2012년의 3% 목표를 2%로 하향하였고 2015년 7월 30일까지 이를 유지하겠다고 고시한 상태에 있다.
- 저자
- Vivian Vicentini Kuss, Anelise Vicentini Kuss, Rosana Gomes da Rosa, Donato A.G. Aranda, Yordanka Reyes Cruz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50()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13~1020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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