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이태리의 Acque Albule 분지(AAB)의 초기단계 싱크홀 형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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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도심 한복판 땅이 꺼지면서 주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정체불명의 괴구멍을 학계에서는 싱크홀(sink hole)로 추측했다. 싱크홀은 지하 암석이 녹아내리거나 기존의 지하 동굴이 붕괴돼 움푹 팬 웅덩이를 말한다. 싱크홀은 석회암과 같이 지하수에 잘 녹는 암석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흔히 발생된다. 싱크홀은 지반이 붕괴되는 속도에 따라 두 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지하 암석의 지붕 전체가 갑자기 무너지는 현상을 스토핑(stoping)이라 하며 스토핑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천히 무너지는 현상을 래벌링(raveling)이라 한다.
○ 싱크홀은 땅속 지반이 붕괴되는 자연재해이지만 싱크홀의 원인이 인위적인 재해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는 배수체계의 부실, 지하수의 과도한 사용으로 지하수 수위가 하강하므로 ① 상부에 놓여 있는 층이 연약지반을 형성 및 ② 지하에 매몰되어 있는 시설물의 부실시공 및 ③ 지하매설물의 노후화로 인하여 지하 지질환경 변화로 나타나는 연약지반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
○ 이 글은 Guidonia 군용 공항 근처에서 갑자기 전개된 중앙 Apennines의 Tyrrhenian 주변 싱크홀에 대한 GPS-고도계, 자력, 중력, 지전류, 탄성파 및 가스측정을 보고한다. 이 지역에 수행된 지구물리탐사는 함몰지 주변에 존재하는 Travertino lithotype와 저지대 밑에서 결집된 깊이 50m의 싱크홀을 영상화했다. 영상화된 싱크홀은 국부적으로 광역적인 단층에 의해 구조적인 통제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싱크홀 전개 모니터링과 밀집된 도시화지역에서 존재하는 위험평가에서 지구물리탐사, 지질공학 및 지구화학탐사 연구 설계가 유용함을 언급하고 있다.
○ 국내에서 발생된 함몰지(싱크홀) 조사에서 사용되는 지구물리탐사방법은 주로 전기탐사와 지표투과탐사(GPR)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발생된 함몰지의 특성(공기, 물 및 충전물)이 다양하므로 이에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적절하게 통합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토양에 함유된 가스 확인을 위한 지구화학탐사법 활용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A. Argentier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91()
- 잡지명
- Engineering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47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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