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의 직업적 노출에 대한 메타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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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각종 농약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농작물에 대한 병이나 병해충의 내성이 강해졌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더욱 독성이 강한 농약을 사용하거나 농약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농약이 환경 및 사람에 미치는 영향도 증가하는 경향이다. 이들 농약은 대부분 유기화합물로 인체에 용이하게 축적되면서 분해와 배설의 속도가 느려지고 인체의 축적한계를 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농약의 중독증상이 발생하고 있다.
○ 농약은 주로 농업에 종사는 사람들이 농산물의 병해충 및 해로운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과다한 사용 및 잘못된 농약관리 등으로 인하여 급성 및 만성적으로 농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들 농약에 의한 병리적 증상으로는 멀미, 구토, 두통, 어지러움, 발열, 피부 두드러기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졸도, 신경마비, 혼절 및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데 농약을 취급하는 농부들이 주로 피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농약관리법”, “폐기물관리법”,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 “수질환경보존법” 등을 통해 농약을 관리하고 있으나 쥐를 잡는데 사용하는 살서제와 해충을 포식하는 천적은 농약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농약관리법에 의해 농약의 생산, 관리, 보급, 규제 등을 수행하고 있으나 파리, 모기, 바퀴약 등의 위생병해충 방제약품은 농약과 같은 화학성분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으로 구분되어 있다.
○ 농약에 의한 피해는 농약성분이 환경에 잔류하면서 미치는 경우도 있지만 이들 성분이 변환하여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면서 미치는 영향도 있는데 이들 농약이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구명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농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는 많은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계속해서 수행되어야 하며 국내에서도 농약과 같은 화학물질이 사람들의 정신 및 신체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찾는 연구, 의학적인 사례연구의 확대가 필요하다.
- 저자
- Monika Meyer-Baron, Guido Knapp, Michael Schaper, Christoph Van Thrie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136()
- 잡지명
- Environmental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34~245
- 분석자
- 황*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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