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건물 전체의 에너지절약 지원 사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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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일본의 에너지절약에 대해 점포를 중심으로 실시한 예와 절전방법 및 점포 내부 환경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2011년 지진재해 후 일본 국민에게 가게점포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것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에너지절약 및 철전방법에서는 단지 매장의 조명을 줄이기 위해 조명등 간격을 띄우거나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후방 통로에 조명밝기를 조정하는 정도였다.
○ 이러한 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는 보였지만 가게 내부가 어두워져서 활기가 없어 보이고 하절기 공조온도도 최저온도를 높게 잡아 점포 내부의 환경 면에서 악영향을 미쳤다. 운영 면에서도 절전의 관리로 인한 시간 및 인원이 좀처럼 줄지 않아 점포운영에 큰 부담이 가해졌다. 최근에는 일본 정부도 새롭고 선진적인 에너지절약 기술에 보조 사업을 확대시켜 재생가능에너지 이용과 에너지절약을 추진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점포에 대한 에너지절약기술이 점점 진보되어 발전하고 있으며 각 업계도 이것을 보급하는데 일반화되어 있다. Fukushima공업도 가게 건물 에너지절약과 냉동냉장 및 상품진열장의 에너지절약 기술을 활용하여 공조시스템과 조명기기 등 가게 건물 전체의 에너지관리 제어를 하고 있다. 가게 건물 전체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인 식품 슈퍼마켓의 냉동 냉장설비의 전력이 60∼70%를 차지하여 이 부분의 에너지사용 억제가 가게 건물 전체 에너지절약의 관건이 된다.
○ 현재 우리나라는 가정 전기세 누진정책을 실행하여 전기를 절약하도록 유도하고 있지만 산업, 기업에는 전기세를 낮게 책정함과 동시에 사용한 전기요금을 다시 반환해주기까지 하고 있다. 특히 산업에서 사용하는 전기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현시점에서 이러한 정책은 실질적인 전력소비를 줄이지 못하는 명목상의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적어도 가정과 기업 모두가 전기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해외 정책을 참고로 하여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알맞은 정책을 마련하여야 효과적인 에너지절약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Okamoto Bungjing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67(5)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0~37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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