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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블록을 생산하기 위한 섬유폐수침전물 재이용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연구

전문가 제언

섬유산업은 대량의 물을 소비하고 오염폐수를 발생시키는 여러 가지 공정을 수반하고 있다. 폐기물의 재활용과 재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산업폐기물을 건축재료로 전환하는 방법의 탐색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필요성이 부상하고 있다. 본 논문은 “콘크리트블록을 생산하기 위한 섬유폐수침전물재이용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연구”의 주제하에 전처리단계에 의해 콘크리트블록을 생산하기 위한 섬유폐수침전물재이용의 실현가능성을 탐색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석회기반전처리공정이 섬유폐수침전물의 암모니아 농도(암모니아는 악취와 콘크리트블록의 강도손실을 야기)를 상당히 낮출 수 있으며, 더 낮은 섬유폐수침전물함량과 더 낮은 암모니아 농도를 지닌 콘크리트블록은 더 높은 압축강도와 더 나은 체적안정성을 지녔음을 나타냈다. 아울러, 용출(Leaching)검증의 결과에서는 섬유폐수침전물에 존재하는 독성미량금속이 안정화되고 응고될 수 있으며 콘크리트블록의 금속용출은 우려가 되지 않는다고 제시되었다.

 

오늘날 산업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폐수침전물(Effluent Sludge)의 배출량이 증가됨에 따라 그 재이용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폐수침전물의 재이용은 기존의 매립, 소각, 해양배출처분 등의 한계성과 국가천연자원의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폐수침전물의 처리방법으로 연소에 의한 건축자재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선진 각국들은 폐수침전물을 생물토양으로 부르며 그 재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폐수침전물이 퇴비화, 고형연료화, 지렁이 양식 등으로 재이용되고 있으나 그 재이용율이 외국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어서 재이용에 의한 폐수침전물의 자원화가 필수적이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섬유침전물의 재이용에 의한 벽돌, 콘크리트블록 등의 생산이다. 앞으로 정부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정책우선과제로 하여 폐수침전물의 재이용확대 등 자원순화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폐기물재활용처리기술의 개발을 위한 정책지원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
Bao Jian Zhan,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5
권(호)
101()
잡지명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74~179
분석자
장*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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