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단조산업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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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재 산업 중 일본의 단조 제조업은 단공품 제조업, 비철금속단조품 제조업, 단강 제조업으로 분류되며 2012년 일본 경제산업부 통계에 의하면 총 소형재 산업 금액의 14.7%(657,713백만 엔)에 해당하는 금액을 생산하고 있다.
○ 일본의 단공품 제조업은 장인정신, 축척된 우수한 현장기술, 우수한 재료품질, 설비기술 및 금형기술 등으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우위성을 유지하여 왔으며 국제경쟁시대에 돌입하여 치열한 가격경쟁, 자재 및 부자재의 가격변동, 에너지 원가 앙등으로 단조업계 각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10년 전과 생산량을 비교하면 그다지 큰 변화가 없이 년 220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 국내 단조산업은 6대 뿌리산업 중 하나로 2008년에 생산액 기준으로 6.3조원으로 세계 8위의 생산국이었으나 2013년에는 생산 톤수로 124.5만 톤으로 세계 6위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자동차, 조선, 전자 등 최종 제품산업이 가진 세계 경쟁력에 비해 단조산업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 그 동안 국내 대기업에서는 대형 단조품을 자체 조달하고 중소형 단조품은 단조업체를 중심으로 외주 형식의 분업을 행하여 왔으나 조선 및 풍력발전 등 신규 수요처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 단조산업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선박, 원자력 및 발전설비, 풍력기계부품 등 전방 산업이 계속 발전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하지만 기술경쟁력 측면에서 단조산업은 뿌리산업을 구성하는 산업들 가운데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높은 불량률로 인해 1인당 생산성이 일본과 미국에 비해 대단히 낮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향후 집중적인 육성 정책 등의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 저자
- Suzuki Futosh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64(2)
- 잡지명
- 特殊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8~23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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