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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의 산업재해와 위험 탐구분석

전문가 제언

원자력사고에 대한 안전성 연구는 여러 측면에서 검토되어 왔다. 본보고서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Rasmussen 보고서(WHSH-1400)이 대표적이다. 즉 원자력과 비원자력산업 및 인공재해로 인한 여러 가지 위험도를 비교하기 위한 연구결과는 100기의 원전운영으로 조기 사망할 위험도가 비원자력산업 및 인공재해로 인한 위험도에 비해 100배 이상 낮다는 내용이었다. 비원자력부문에는 화학공장 폭발, 비행기 추락사고, 댐 붕괴 등 인위적인 재해와 태풍, 번개, 지진 등 자연재해의 위험성이 포함되었다.

 

IAEA는 원전사고의 심각성을 기준으로 1등급에서 최고 7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는 방사성물질의 중대한 외부방출을 일으킨 심각한 사고로 7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체르노빌원전사고 역시 7등급이다. TMI 원전사고는 원전시설 외부로의 위험을 수반한 사고로 규정되어 5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본보고서는 인도 원전의 산업재해와 위험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분석된 자료이다. 인도의 원전사고의 예시가 많지 않아 전 세계 원전사고 자료를 기준으로 분석하고 이를 인도의 원전에 응용해 보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세계 원전의 조사대상 원전을 원전시작 초기단계 1952년부터 2006년까지로 하였기 때문에 시간차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고 심각도 등급을 축소접근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결과 인도 원전 내의 치명적 사고가능성은 불확실 영역에서 높은 값(2575%)으로 나왔다. 또한 빈도, 심각도, 사고의 부상율에 대한 원자로 특정 확률 추정치가 세계 자료의 축소접근방식에 의하면 0.0001 규모로 매우 미미한 수치이다. 그러나 원전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매우 큰 재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임을 강조한다.

 

본보고서는 인도의 원전 운전에 정책적 집중과 안전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바로 일본의 후쿠시마원전의 평가에서도 총체적 안전평가의 도구인 확률론적 대책과 안전문화의 도입이 미미했음을 지적받은 바 있다. 우리의 원전운영에 참고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Anandajit Goswami,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5
권(호)
78()
잡지명
Safety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5~162
분석자
이*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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