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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분자 진단제에 대한 외부 품질평가

전문가 제언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가 사람에게 유행 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이번 유행 사태에서 잘 증명되고 있다. 메르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서는 치료, 관리, 역학, 홍보 및 검사의 5개 전문 분야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본 리뷰에서는 정확한 진단 수행 평가 능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표준 패널로 전 세계의 99개 실험실에 대한 정도관리를 수행하였다. 이 사업에는 우리나라 국립보건연구원도 참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정도 관리에 참가한 실험실은 주관 기관이 송부한 MERS-CoV의 패널 시료에 대해서 상업 진단제 혹은 자가 제조 시약을 사용하여 검사를 수행하는 방법으로 수행능력을 평가하였다. 2013년 현재 이미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MERS 분자 진단제는 16종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3년의 정도 관리에서 우리나라의 1개 실험실은 이 사업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분자 진단 시약은 실험실 시료의 바이러스 오염에 대한 비특이 양성 및 비특이 음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따라서 MERS-CoV에 대한 정확한 검사 수행을 위해서는 규격에 따른 실험실의 시설, 각종 기구 등의 관리에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우리나라에서도 MERS-CoV의 감염을 정확하게 검사하기 위한 유용한 진단제의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재의 MERS-CoV 진단제들은 고가의 장비, 확인을 위한 시간의 소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신속 진단을 위한 진단제 개발과제 수행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상적으로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물론이고 접촉자 등에 대한 스크리닝 시약이 요구되고 있다.

 

세계의 거의 대부분 국가에서 메르스 검사는 공공 실험실 기관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메르스 검사 등 바이러스 검사에 대한 정기적인 정도 관리를 통하여 검사 능력에 대한 점검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Suzan D. Pas,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5
권(호)
69()
잡지명
Journal of Clinical Vir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1~85
분석자
신*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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