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에 대한 항진균성 식품 포장물질의 휘발단계에서 pH와 온도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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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포장에 6,000개 이상의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로 사용하는 화학물질은 플라스틱 필름으로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PP(polypropylene), PE/EVOH(polyethylene/ethylene vinyl alcohol copolymer)가 있다. 종이보다 포장성분들의 방출이 훨씬 더 빠르다. 따라서 식품에 접촉하는 포장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강한 항생제 역할을 하는 식물유래 화학물질을 이들 플라스틱 필름에 결합시켜 식품 산업에서 적용하는 것은 매우 적합하고 중요하다.
○ 식물유래 방향유 6가지(cinnamon, cinnamaldehyde, oregano, carvacrol, clove, eugenol)는 식품에 잘 생기는 곰팡이 Aspergillus와 Penicillium을 억제하는 항진균 성분으로 곰팡이의 성장 억제와 아플라톡신 B1과 같은 곰팡이독소 생성도 억제한다. 이들 방향유는 식품포장의 휘발단계에서 항진균 작용이 일어난다. 한편, cinnamon의 휘발성 성분은 온도에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방출됨으로 광범위한 식품의 포장물질로 사용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 그 밖에 식품에 첨가하는 기능성 식물화학 물질로 Cinnamaldehyde, Carvacrol, Tymol, Eugenol 등은 미국 FDA에서 안전성이 인정된 식물유래 항생제들이다. 북미에서는 매년 8.3%의 식물화학 물질의 생산과 식물추출물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암,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과 만성질환에 사용할 기능성 식품에 첨가하기 위한 것이다.
○ 국내에서는 키토산이 식물유래 화학물질로 인정되고 있다. 그 성분은 폴리글루코사민으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어 병해충 예방효과가 있다. 따라서 농작물의 품질 향상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프랑크소시지처럼 즉석식품의 새로운 도전으로 키토산에 첨가한 식물화학물질을 코팅으로 적용하는 것도 식품의 안전성을 위한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 저자
- S. Manso, R. Becerril, C. Nerin, R. Gomez-Lu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47()
- 잡지명
- Food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2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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