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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극저온 추진

전문가 제언

고전적인 액체 추진기관의 추진제는 케로신과 액체산소의 사용으로 시작되었으며 그 후 탄화수소계열의 연료와 질산이 산화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이는 저장성 추진제로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질산계열은 독성이 강한 물질로 취급에도 주의하여야 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저장성 추진제는 연소불안정성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차 세계대전시기에 아닐린과 하이드라진 같이 질산과 접촉으로 자연 발화되는 하이퍼골릭 추진제가 등장하였고 또 질산을 저장성 산화제인 사산화질소로 대체하기 시작하였으며 대표적인 조합으로 하이드라진계열과 사산화질소가 사용되었다. 특히 사산화질소가 매우 독성이 강한 것으로 이러한 조합의 추진제는 군사용과 함께 우주에서 일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진제는 대부분 지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고고도로 올라간 상황에서는 주위의 온도가 매우 낮아 극저온상태이고 여기에서 발사되는 추진기관의 추진제로 즉 추진기관 상단의 추진제로는 액체수소/액체산소 조합이 사용되고 있는데 논문은 불란서를 중심으로 한 유럽에서의 차세대 극저온 추진시스템을 고려하여 준비되고 있는 기술과 연구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현재 극저온 추진시스템에 대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을 위시하여 러시아, 유럽연합, 인도, 일본, 중국 우주로 나아가려는 나라는 대부분 이를 고려하고 있다. 추진제도 액체산소/액체수소에서 나아가 액체메탄/액체산소도 고려되고 있고 캐비테이션, 씰링, 베어링 등 주요부품에 대하여 TRL 4를 넘어 데모기를 통하여 TRL 6단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극저온 추진시스템은 우주개발과 연계되어 있으나 이는 동시에 국방기술 즉 군사용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이를 염두에 두고 연구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관련 산학연이 참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
S. Palerm,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5
권(호)
112()
잡지명
Acta Astronaut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66~173
분석자
이*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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