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슬러지 및 바이오매스 잔류물로부터 원재료 및 에너지 회수의 향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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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슬러지의 에너지화 및 자원화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근래에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리투아니아에 200,000톤의 하수슬러지가 저장되어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단시간 내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으로 그 해결책을 찾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그러나 유럽에 비해 다른 선진국에서는 하수슬러지를 퇴비에 이용하는 것보다는, 중금속 및 기타 독성물질의 위험 때문에, 소각 등의 열처리 과정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점점 치중하고 있다.
○ 하수슬러지로부터의 열에너지 회수 방법으로는 소각, 혼합소각, 열분해 및 가스화 등의 공정이 상업화 내지는 개발 중에 있다. 본 연구는 일부분을 바이오매스와 혼합하여 펠렛으로 만들어 소각하는 방법이다. 자원화 방법으로는 퇴비화에 대해 제한이 점증하는 현 상황에 따라, 소각 등의 열 처리과정에서 생성되는 재로부터 유리-세라믹의 제조, 인 추출 등의 공정이 개발되고 있다. 재를 방치하면 함유된 중금속 성분이 추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
○ 그러나 하수슬러지로부터 열에너지를 회수하는 방법은 현재 두 가지의 큰 장애물이 있는데, 첫째는 하수슬러지의 높은 함수율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는 점이며, 둘째는, 열처리 과정에서 배기가스 중의 NOx와 같은 공해물질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하수슬러지의 열에너지 회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하수슬러지를 건조시켜야 하며, 이때 배기가스가 배기가스 공해 기준치를 만족시키는 기술의 개발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또한 생성되는 재에서 중금속 추출을 방지하며 도리어 부가가치가 높은 물질을 개발하는 기술이 꼭 필요하다.
○ 다행히 국내에서 이러한 연소기술이 개발되어 금년 중에 하수처리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슬러지 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유리-세라믹 제조 기술도 국내에서 개발된 바 있다.
- 저자
- Irina Kliopova,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36()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9~276
- 분석자
- 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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