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이 첨가된 파웰라이트 황색 세라믹안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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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종류의 합성된 황색 세라믹안료들이 상용화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안티몬산납, V-지르코니아, Ni,Sb-루틸, Ni,Nb-루틸, Ni,W-루틸, Ni,V-커시터라이트, Bi-바나듐산염, Pr-지르콘, Cd-지르콘 등이 잘 알려져 있다.
○ 프라세오디뮴-지르콘(Pr-ZiSiO4)는 맑고 밝은 황색을 띠는 대표적인 합성 세라믹안료로 1961년에 특허가 등록된 바 있고, 이의 상업적 생산은 프라세오디뮴 산화물의 제조가 이루어짐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Pr-ZiSiO4의 대체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본고는 크롬(Cr)을 파웰라이트(powellite, CaMoO4)에 첨가한 황색 세라믹안료(Cr-CaMoO4)의 합성과 특성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전통적으로 도자기에 사용되고 있는 유약들과 함께 사용 시, 고상반응법으로 합성된 Cr-CaMoO4은 기존 제품 Pr-ZrSiO4 황색 세라믹안료 보다 약간 낮은 색도를 보인다. 그러나 Cr-CaMoO4의 상업적 이용을 위해서는 물과 접촉함으로 발생하는 Cr6+의 방출과 이동성을 제어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필요가 있다.
○ 대부분의 광물계 안료들은 경험을 토대로 한 조성이 알려져 왔으나, 결정격자에서의 결정화학과 구조변화에 대한 현대적인 개념을 채용한 세라믹안료의 합성 연구는 20여 년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은 미국, 러시아, 이태리, 스페인, 일본, 중국, 프랑스 등이 선도하고 있다. 도자기용 Pr-ZrSiO4 황색 세라믹안료의 경우 FOB 가격은 kg당 $23-65(중국)로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 한국은 도자기에 대한 긴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라믹안료 대부분이 수입될 뿐 아니라 연구개발 활동도 미미하다. 몇몇 대학과 연구소에서 이들에 대한 연구가 간헐적으로 있어 왔고, 특히 황색 세라믹안료에 대하여는 2009년에 기초 수준의 연구 보고가 있었을 뿐이다. 국내의 도자기 및 타일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부가 제품인 세라믹안료의 개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저자
- R. Galindo, C. Gaegori, N. Fas, M. Llusar, G. Monros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41()
- 잡지명
- Ceramics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364~6372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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