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의 연료화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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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플라스틱 생산량은 지난 50여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3년에는 2억9,900만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는데, 이것은 2012년의 생산량에 비해서 3.9%가 증가된 양이다. 이러한 생산량 증가를 뒷받침한 것은 플라스틱이 비교적 저렴하고 가벼워서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그러나 사용 후 플라스틱의 회수와 재활용이 부진한 상태이고, 매년 수백 만 톤의 폐플라스틱이 매립장 및 바다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이 당면과제가 되었다.
○ 폴리머는 재질이 복합적이고 용도가 다양하여 일상생활용 제품은 회수 및 분리에서 경제성과 기술적인 난제가 놓여 있다. 따라서 많은 양의 폐플라스틱을 열분해로 에너지를 회수 활용하고 있다. 여기서도 열분해 시에 유해가스와 잔사 등 부생물이 배출되어 적절한 정제기술을 개발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 폐플라스틱의 유화기술 개발은 1970년대부터 저가의 석유를 얻을 목적으로 연구하였으나, 타르와 잔사가 많이 발생하여 오일회수율과 경제성 악화로 중지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폐플라스틱의 처리에 중점을 두어 고비용의 플라스틱 처리비를 줄이고 매립장의 연명화와 CO가스 발생 억제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의 고갈을 전제로 고도화된 유화기술 개발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1월부터 플라스틱제 용기포장폐기물의 분리배출표시(식별표시마크)제를 도입하여 「페트」,「플라스틱」,「비닐」로 수거방법을 개선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의 회수 증대와 환경부하를 최소화하여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폐플라스틱 회수리사이클 자주협정」을 체결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협정은 플라스틱제품, 포장재 제조업자, 수입업자가 환경부와 자주적으로 체결, 2011년 현재 777사가 참가하여 경제효과와 환경보호에 많은 성과를 올린 것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S. L. Wong,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50()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67~1180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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