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 가소화 PVA를 사용한 LDPE/PVA 필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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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PE 필름의 산소투과성을 개선하여 저 수분 식품의 지질 산화방지용 포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현재 주로 EVOH 혹은 PVA와의 다중필름을 제작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LDPE와 PVA를 단순 블랜딩하여 필름을 제작하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소수성인 LDPE와 친수성인 PVA는 상용성이 없고, 또한 PVA의 가공성이 나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따라서 상용화제 및 가소제의 사용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그러나, 본 분석보고서에서 소개한 연구와 같이 단순히 가소제(글리세린)의 첨가만으로는 성형성 및 낮은 블랜딩 비율(PVA 함량 5%)에서의 상용성은 개선할 수 있지만, 상 분리가 일어나지 않는 완전 혼합형 LDPE/PVA 블랜드의 제조는 어렵다. 실재의 연구결과도 그렇게 나타나고 있어, 상용성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외국의 관련 연구를 수행한 실적은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으며, 최근의 연구결과로는 독일 Hamburg 대 화학과에서 LDPE/PVA 블랜드를 사용한 압출 필름을 제조하여 그 미세구조를 관찰한 논문(2013년)이 있고 이밖에 말레시아의 Sains Malaysia 대 재료 광물 자원과에서 maleic acid를 상용제로 사용한 LLDPE/PVA 블랜드 관련 연구 논문(2010년), 그리고 인도의 Cochin 대 고분자 고무과에서 LLDPE/PVA 블랜드의 생분해성을 연구한 박사 논문(2012년)이 있다.
○ 연구 분야의 특성 상 국내에서도 역시 관련 연구 활동은 그다지 보이지 않으며, 최근의 예로는 연세대 포장학과의 산소 및 기체 투과성이 우수한 LDPE/PVA/MMT 복합필름 연구 논문(2014년)이 있다.
○ 결론적으로 저가이지만 성형가공성 및 물성이 비교적 우수한 LDPE에 고가이지만 생분해성 있고 친수성인 PVA를 소량 블랜딩하여 그 산소차단 특성 및 생분해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식품 포장용 소재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바람직한 연구 방향이고, 또한 미해결 과제도 많이 남아 있지만, 연구자들의 관심을 크게 집중시키는 분야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Dowan Kim,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132()
- 잡지명
- JOURNAL OF APPLIED POLYM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0498501~0498508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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